2007년 11월 05일
등교길 에피소드 1
7시 10분쯤에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는데
10분이 넘어도 안오길래 미친거아냐? 이러다가
22분경에 버스가 왔는데
이대로는 군자역 25분까지 절대 못갈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건대입구역에서 내리고-
반대 방면 보니까
건대입구사거리에 721버스 2대가 나란히 있더만 -_-+ 졸라 짜증나서
그래서 잠실역쪽에 스쿨버스가 있다는걸 알고
스쿨버스 타러 잠실역에 가기엔 시간이 너무 걸려서
2호선 제일 뒤에 타고 나서
8호선타고 송파역이나 문정역에서 안전빵으로 지하철 탈려고 하니까ㅡ
8호선 환승하는데 제일 가까운 뒷칸을 탔는데도
2호선 환승할려는 사람 졸-라 많고-
졸라 뛰어갔는데
망할 지하철이 안온다
지하철 오는 전광판을 봤는데
전역인 몽촌토성 역에서 머무르는데
망할 무슨 2분씩이나 머물고 지랄이야 -_-
그래서 짜증내면서 기다리다가 "모란행 열차가 전 역을 출발하였습니다."
라는 전광판을 보고 '아 이제 오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기다리는데
옘병 이년이 사람 짜증나게 하네 이젠 오는 도중에 아예 대놓고 멈춰버리고
또 2분 더 기다리고 -_-
지하철이 졸라 느리게 오더니
7시 48분 쯔음에 탔던걸로 기억-
사람 졸라 많아서 짜증났던건 둘째치고(출근시간이니까)
지하철이 졸라 느리게 가더니 방송으로 하는말
"전동차에 이상이 있어서 운행이 늦어지므로 양해부탁 드립니다"
......뭐이년아?
그래서 송파역 도착하니 7시 54분이길래
스쿨버스 못탄다 라는 생각으로
차라리 안전빵으로 문정역까지 가는데
일단 내린시각 7시 59분
졸라 뛰었다-
버스타는쪽에서 기다려봤는데
"아싸 스쿨버스다-"
그래서 겨우겨우 탄 사건 -_-
망할 721번 버스 8호선 전철
저주할거야 -_-
# by | 2007/11/05 15:41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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