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5번 버스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런 미친버스



송담대를 가기 위해서 나는 매일같이 죽음의 5005번 버스를 타야만 한다.
왜냐..... 광화문과 용인을 잇는 버스는 이 버스 한대 뿐이기 때문이다.-_-+
한대짜리 버스를 정상적으로 탈 가능성은 교통체증, 기후적 요건, 만약의 사고 등...
많은 변수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대학생들에게
등, 하교 불편사항은 별다른 해결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우선 5005번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다.
강남대,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학생들... 출,퇴근 직장인들,
터미널 이용자, 용인시민, 기타 등등.....
이렇게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하려면 버스 운행대수가 많아야 할터인데
현재 운행대순은 7대 정도이다. 뭐, 상관없다. 버스만 제때제때 와준다면야..
그러나 현실은 항상 바람과 반대인 법...
 배차간격 30분은 애교다. 위의 변수를 생각한다면,
40~1시간 30분까지 기다려 본적이 있다.
아무리 집에서 일찍 나와도 5005번 버스때문에 지각하는 일이 비일비제하다.
애초에 이용타겟과 이동거리를 생각했다면 배차간격이나 운행대수도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일단, 문제는 앞서말한 배차간격. 배차간격으로 이미 늦은 상태에서....
용인에서 출발하여 수원 톨게이트 까지 가기 전 시내에서 일어날수 있는 교통체증 가능성.
톨게이트 부터 경부선을 타고 서울 톨게이트까지의 교통체증 가능성.
서울 톨게이트 부터 양재, 한남동 구간 교통체증 가능성.
버스가 승객을 못보고 그냥 지나칠 가능성.
폭우나 기상 이변으로 버스가 지연 될 가능성.



이 모든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버스 운행대수 추가와 동시에 배차간격 축소 해결방안이 요구되는데,
문제는 필자의 견해만이 아닌 5005번 용인버스 이용자들의 가진 심각한 불만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몇 해전부터 반복되는 문제점이다.
더이상 해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늘어나거나, 혹은 줄어들 이용자들에게도
크나큰 불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몇자 적어본다.
지금 이런 불만의 글을 올리는 자발적인 사람이 몇 없지만, 곧 해결되리라 믿어본다.



다른 버스를 신설해달라는 것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용인선이 5005번 노선 하나라면, 하나의 값어치를 확실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5005번을 필요로 하는 이용가자 많으면 대수를 추가하면 될것이고,
기다리는 시민이 많다면, 배차간격을 좁히면 될것아닌가.
그리고 제발!!! 시력이 좋지못한 노인분들이나, 일반인이 있는데 그냥 지나치지좀 말아줬으면 한다.



내 친구가 쓴 내용

그리고 전에 용인시 사이버페스티벌 시상식 갔을때

무슨 홍보영상을 봤는데

서울과 용인을 잇는 어쩌고저쩌고

..............조까세요

5005번 솔직히 나도 많이타는데 정말 공감.

by  Nev | 2007/10/23 20:3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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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준준 at 2007/10/23 21:18
...아 글자 크기 너무 커 -_-
Commented by 송담인 at 2008/09/11 09:53
대박 진짜 공감이에요 !
같은 송담인으로써 ㅠ.ㅠ
글한번 제대로쓰시네요

저 지금 종각에서 버스 놓쳐서
피씨방에서 죽치고잇는중이에요

오늘도 1,2교시 강의듣긴 틀렸어요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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